엠버, 첫 솔로 앨범 ‘Beautiful’ 발매!
전곡 작사, 작곡 참여! 엠버만의 특별한 매력 발산!

f(x) 엠버의 첫 솔로 앨범 ‘Beautiful’이 발매된다.
엠버는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과 독특한 개성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f(x)의멤버. 중성적인 매력과 출중한 음악 실력을 겸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첫 솔로 미니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엠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총 5곡을 수록, 앞서 ‘Goodbye Summer’, ‘Summer Love’ 등 f(x)의 앨범 수록곡 작곡을 통해 보여줬던 엠버의 음악적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으며 소녀시대 태연, 에릭남이 피처링에 참여, 엠버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사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엠버만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신나는 타이틀 곡 ‘SHAKE THAT BRASS’

타이틀 곡 ‘SHAKE THAT BRASS’(쉐이크 댓 브라스)’는 독특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힙합 곡으로 소녀시대 태연이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고민들은 잠시 접어두고 모두 함께 오늘을 신나게 즐기자는 내용의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Beautiful’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엠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엠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끌며, ‘Love Run’은 몽환적 분위기와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의 느낌을 잘 살린 곡으로, 충견의 감동 실화 ‘하치코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밖에도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EDM 트랙 ‘Heights’, f(x) 정규 2집 앨범 ‘Pink Tape’ 수록곡 ‘Goodbye Summer’의 영어 버전으로 에릭남과 엠버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듀엣곡 ‘I Just Wanna’ 등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엠버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Album 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