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사요

거북이 사요

  将让所有歌迷清凉一夏的乌龟组合带着他们的第4张专辑来到了歌迷面前。   曾演唱《bingo》、《四季》、《多少》、《Come on》等欢快歌曲的乌龟组合,他们的歌曲风格得到了很多歌迷的认可。历时1年多的时间他们终于发行第4张全新大碟。   2001年出道的乌龟组合宣言不做一次假唱演出,当时引起了很多人的关注。而在去年乌龟组合的队长兼制作人TURTLEMAN 因为患上急性心急梗塞,所以不得不中断所有活动。也许因为经历了两次的死亡经历这张全新的专辑的音乐显得更加的成熟。   都说听乌龟组合的歌曲,哭的孩子都会笑起来。这张专辑的主题是:欢快的世界,与乌龟一起享受。乌龟组合在这张专辑中融入了韩国式的舞曲风格,12首歌曲个个经典,决不会让歌迷失望。 거북이 4집과 함께 신나는 여름속으로 풍덩! 온 국민의 답답한 가슴과 복잡한 머리를 시원하게, 확~뚫어주리라 작정이라도 한 듯 힘차게 "아싸~!!빙고~!!" 를 외치던, 보기만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신나는' 거북이가 1년 여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4집으로 돌아왔다. 2001년 데뷔 당시부터 방송가에 "단 한번도 립싱크를 하지 않은 댄스그룹" 으로 유명한 '거북이'는 지난해 3월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터틀맨의 급성 심근경색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아픔을 겪었었다. 두 차례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극적으로 살아난 뒤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칠 수 없어 병상에 누워 4집 앨범작업을 진행한터라 터틀맨이 이번 앨범에 갖는 애정은 각별하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만을 갖고 스스로에게 응원을 보냈다는 터틀맨은 수술이 끝난 후 마취에서 깨어난 자신을 위해 말없이 기도하고 있던 두 맴버 'Z-E', '금비'를 보며,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갖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선을 넘나들어서일까? 지금까지 '거북이'가 들려주었던 음악들과는 다르게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몇 몇 곡들은 조금은 강렬하고 자극적이기까지 하다.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이게 했던 멜로디와 재미있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었던 '거북이' 음악의 팬이라면 1, 2번의 트랙을 들으면서 거북이 음악인가를 의심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4집의 타이틀 곡이기도 한 3번 트랙 '비행기'를 듣다 보면, 거북이가 추구하는 음악이 여전히 밝고 경쾌한 음악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앨범 역시 터틀맨이 총 프로듀서를 맡아, 자신들의 역경과는 상관없이 '신나는 세상, 거북이랑 즐겁게 살자~!'라는 테마로 제작되었다. 거북이가 추구하는 '한국형 댄스' 장르에 매료되어 거북이의 신나는 노래를 기다렸던 음악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을 완성도 높은 이번 4집 앨범은 총 12곡으로 채워져 있다. '철저한 기획과 전략으로 다져진 로봇형 가수들만이 살아남는 한국 가요계에, 자신들이 추구하는 음악으로, 매 앨범마다 성공적인 음반 판매를 기록하는 거북이의 이번 네 번째 걸음에, 무더운 여름을 조금은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앨범수록 곡 소개 거북이 앨범의 시작인 'Turtles Free' 시리즈는 전작들과는 달리 상당히 자극적이고 강렬해 졌다. 힘찬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노랫말 또한 "강인한 거북이"를 표현했으며, 두 번째 삶을 감사하고, 멋진 인생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독백과 외침형식으로 되어 있는 'Turtles Free' 시리즈는 거북이 앨범의 상징처럼 각인되고 있다. 2번 트랙 '우습단 말야' 는 거북이가 누군가에게 그들끼리만 아는듯한 내용으로 독설을 퍼붓는 내용의 곡이다. '우습다'라는 노랫말을 반복적으로 뱉어내어 지독하리만큼 공격적으로 표현했다. 이 곡은 샘플링이 아닌 실제 터틀맨의 웃음소리를 절묘하게 믹스 했으며, 굉음을 자아내는 기타소리에 거북이의 음악인지를 의심하게 할 정도이다. Rock 사운드가 적절히 가미된 '우습단 말야'는 터틀맨의 병중 심리 상태와 거북이의 지나온 과정들을 분노를 넘어선 웃음으로 표현된 이 곡은 이번 4집 수록곡 중 상당히 이색적이고 주목할만한 곡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3번 트랙 '비행기'는 거북이만의 발랄함으로 만들어진 신나는 '거북이표 댄스 곡'이다. 듣고 있노라면 입가에 미소가 생기되 되는, 어린시절 하늘을 날던 비행기를 보고 꿈꾸었던 푸른 하늘에 대한 동경과 동심을 표현하고자 했다. 난생처음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게 되는 설레임이 묻어 나오는 가사는 '하와이안 베이비 기타'의 이국적인 사운드, 깜찍한 리듬선율이 어우러지는 거북이의 노래 소리는 반복해서 듣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어릴적 동심을 생각나게 하는 이 곡은 거북이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생각된다. (이 곡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이 된 과정이 신비롭다. 터틀맨이 119 구급차에 실려 수술실에서 첫 번째 심장수술을 받는 의식불명의 시간과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있는 동안 계속 그의 귓가에 맴돌았던 멜로디였다는 것. 터틀맨은 수술 회복 후 첫번째 수술 당시 누군가 옆에서 흥얼거리는 듯했던 '비행기'의 멜로디를 병사에 누워 작업하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의식불명의 자신을 깨웠던 곡인 '비행기'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이를 운명처럼 받아 들인 거북이 3멤버는 3번 트랙 '비행기'를 이번 앨범의 타이틀로 정했다고 한다. ) 4번 트랙 '다시는' 은 거북이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자 친구인 어떤 한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로 만든 곡이다. 이 곡의 주인공이 꺼려하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는 밝힐 수 없지만, "만남과 이별, 재회와 다짐" 등 사랑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 아름답게 들어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적당히 슬픔에 젖을 수 있는 애절한 거북이표 발라드 곡이다. 5번 트랙 '야' 는 그들을 생각하면 떠오르게 되는 히트곡 '왜이래'와 '빙고'에 이은 '거북(이)의 외침 시리즈' 제 3탄 이라 할 수 있겠다. 유로풍의 댄스곡 '야'는, 말 그대로 나쁜 맘먹고 살아가는 얌체(족)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노래로 이미 후속곡으로 낙점받을 정도로 매력적인 곡이다. 서민들의 삶을 위로해오던 거북이의 후속곡이 이번엔 서민들의 삶을 방해하는 나쁜 사람들의 정신을 뜨끔하게 할 노래로 대체된(변신한) 셈이다. 옳지 못한 일을 해 혼이 날 때 주로 듣는 소리가 '야!' 일 것이다. 이 노래에는 '사기꾼',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비양심' 등 부도덕한 자들의 정신세계를 후속곡 '야'로 확 바꿔주겠다는 거북이의 당찬 각오가 엿보인다. 도입부문부터 시원하게 튀어나오는 거북이만의 합창과 더욱더 파워풀해진 지이와 금비의 목소리가 듣는 이의 체증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이다. 6번 트랙 '반쪽에게'를 들어보면 아직 거북이 멤버 세명 모두가 애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신들의 반쪽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에 대한 심리상태가 잘 표현된 이 곡은, 애인이 있는 사람이 들어도 자신도 모르게 설레여지는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입부에 은은히 흘러나오는 하와이안 기타소리와 금비의 목소리가 일품. 이밖에 간접 경험보다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실감나면서도 감칠맛나는 노래를 만드는, 거북이의 창작세계가 잘 보이는 곡들이 많다. 일주일간의 괌 여행 후 만들었다는 7번 트랙 '여행이야'는 '마이애미댄스 풍'의 곡으로 한국 최고의 DJ 김민상과 건이의 현란한 스크래치가 이 곡의 바운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의 실수를 과연 피해갈 수 있을까?' 거북이가 자신들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8번 트랙 '10년 전으로'는 예쁜 코러스 라인과 레게스타일의 랩이 포인트다. 보석상자를 열어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이 곡의 분위기는, 과거보다 미래를 바라보며 살자는 교훈 또한 지니고 있는 교양적이면서도 예쁜 노래다. 10번 'Remember me' 는 대중음악을 하는 대중가수로서의 바램과 독백을 담고 있는 터틀맨의 솔로곡이다. 화려한 무대 뒤의 어두움, 병원에서의 외로웠던 생활을 연상케 하는 이 곡은, 언젠가 거북이가 없어지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라는 터틀맨의 인간적인 바램이 잘 표현돼 있다. 또, 그들이 여러 차례 이사를 하면서 겪고 느낀것들을 노래로 만든 '이사'는 실생활에서 흔히 하는 이사를 거북이만의 재치와 익살로 재밌게 만든 곡이다. 새집으로 이사가기 전날부터 이사한 후 까지의 이야기가 소박하고 위트있게 담겨져 있다. 마지막으로 거북이가 무대를 항상 꿈꾸며, 다시 설날을 고대하며 준비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꼭'은, 이들이 공백기 동안 얼마나 무대를 그리워하고 꿈꾸었나를 잘 짐작케 해주는 곡이다. 강한 비트와 디지털 사운드가 돋보이는 '꼭' 은 원래 월드컵 송으로 만들어질 뻔 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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