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KO ATTIC’s 1st PIECE
GAEKO ATTIC’s 1st PIECE. 프로듀서 개코 자신만의 Philosophy로 가득 차있는 그만의 다락방을 공개 한다. 다락방으로 형상화 된 온전히 자신만의 것, 개인적인 것들로 가득 차있는 혼자만의 공간. 개코의 다락방은 이미 지나버린 것들에 대한 향수로 채워진 곳이 아닌, 틈틈이,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자신만의 열정과 영감을 표현하는 아이디어로 가득 찬 그만의 보물창고이다. 10년이 넘는 긴 활동 시간 동안 처음으로 혼자만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로지 자신만의 다락방을 임팩트있게 나타내는데 그 초점을 맞췄다. 자칫 대중에게 낯설 수도 있는 모습이라 할지라도, 아티스트 숨겨진 또 다른 이면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에게 더 큰 신선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될 대로 되라고 해 (느낌 so good)” 는 그만의 Philosophy 를 알리는 그 첫 조각이 될 것이다. I think these things + I do these things (난 이런 생각을 해 + 난 이런 것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