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e Yourself
KISS OF LIFE 3rd Mini Album [Lose Yourself] 3rd Mini Album “Lose Yourself” 발매 -‘실력파 핫걸’ KISS OF LIFE의 세 번째 미니앨범 “Lose Yourself”로 글로벌 정조준! -“자유”를 초월해 “몰입”의 과정을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아티스트로 컴백! -우리가 괴짜처럼 보여? 이 모습 또한 매력적인 나야! 현실에서 꿈꾸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 곡 ‘Get Loud’ 공개 라이브 실력과 무한한 에너지로 팬과 대중을 사로잡으며 음악시장에 강력한 돌풍을 일으킨 KISS OF LIFE는 가요계에 새 숨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실현해 나가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앞서 발매된 KISS OF LIFE의 청량한 감성을 담은 디지털 싱글 'Sticky'의 뮤직비디오는 공개됨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등 글로벌 국가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 랭크 됐다. 또한, 국내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동시에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와 빌보드 글로벌 200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를 아울러 사랑받는 글로벌 대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보여줬다. 데뷔 이후 실력 기반의 장르 불문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입지를 다져온 KISS OF LIFE는 데뷔 1년 만에 음악방송 1위, 국내 차트에서 TOP 3 돌파 등 유의미한 기록을 썼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받아 KISS OF LIFE는 세 번째 미니앨범 [Lose Yourself]로 그들의 독보적인 개성으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데뷔 앨범부터 현재까지 “자유”라는 키워드로 각 앨범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온 KISS OF LIFE는 이번 앨범에서는 “자유”를 초월한 “몰입”의 과정을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당신은 내 안에 존재하며, 나는 우주와 같은 당신 안에 존재한다.” “So lose yourself” 이번 앨범 [Lose Yourself]에서는 타이틀 곡 ‘Get Loud’에서의 KISS OF LIFE와 선공개 곡 ‘R.E.M’의 KISS OF LIFE가 서로 맞닿는 지점들을 재미있게 그려낸다. 두 곡은 “몰입”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과 동시에 현실과 꿈을 서로 다른 방향에서 스토리텔링 하며 해석의 재미를 선사한다. ‘Get Loud’는 현실에서 꿈을 좇는, 조금은 이상해 보이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떠한 일에 몰입해 있는 모습이 타인의 눈에는 괴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런 모습이 매력적이고 프로페셔널해 보일 수 있음을 그린다. “이건 마치 깨지 않는 꿈”이라는 가사처럼 현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며 꿈을 꾸는 이들의 빛나는 순간을 조명한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창작에 몰입하는 순간 나도 몰랐던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모습을 “Confetti”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니크하고 트렌디하게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반면, 선공개 곡 'R.E.M'은 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 꿈속으로 도피하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곡이다. "꿈에서라도 원하던 그 무언가를 만나는 것만으로 괜찮아"라고 결심하지만, 결국 꿈이 아닌 현실에서도 마주하고 싶은 마음을 지워내지는 못한다. 우리는 어떠한 시간을 그리워 하기도,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집착하는데 몰입한다. 그런 모습은 타인에게 미련해 보이기도, 비웃음을 살 수도 있지만 꿈속에서라도 다시 마주하고 싶은 그리움에 대한 어떤 이의 몰입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꿈이자 희망일 수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Get Loud’와 ‘R.E.M’의 주인공은 모두 같은 인물이다. 빛이 나는 순간이 있는 반면 그 순간을 그리워하는 시간도 존재한다. 한 인물의 다양한 내면을 ‘도플갱어’라는 소재로 풀어내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본인의 삶에 몰입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미니 3집 [Lose Yourself]는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몽환적인 무드의 선공개곡 ‘R.E.M’과 KISS OF LIFE만의 개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리드미컬한 힙합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Get Loud’를 포함하여, 그루비한 알앤비부터 칠한 힙합, EDM 댄스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7개의 수록곡으로 구성되어 KISS OF LIFE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제는 키스오브라이프의 이야기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게끔 만드는 아티스트로 한번 더 성장할 예정이다. 01. Get Loud – Title 더기스타일의 힙합리듬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타 스트로크 찹이 인상적인 트랙인 ‘Get Loud’는 라틴풍의 멜로디가 매력적으로 돋보이는 곡이다. 음악과 순간에 몰입한 상태를 표현하는 가사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로 소화해 KISS OF LIFE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묵직하면서도 거친 보컬과 트랙 곳곳에서 드러나는 장르적인 요소들을 통해,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KISS OF LIFE의 독보적인 색깔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omposed by Strawberrybananaclub, Taneisha Jackson, Belle Lyrics by Ondine, 진솔 Arranged by Strawberrybananaclub Drum by Strawberrybananaclub Electric Guitar by 김택균 Acoustic Guitar by 김택균 Bass by 강진현 Chorus by 권애진 02. R.E.M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셀린 디온(Celine Dion)등 2000년대 디바들의 명곡을 탄생시킨 'Cathy Dennis'와 KISS OF LIFE의 콜라보로 탄생한 ‘R.E.M’은 빈티지한 EP리프와 묵직한 베이스, 현대적인 알앤비 리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미디엄템포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그루비하고 멜로우한 탑라인이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Y2K 무드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꿈속에서 나타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꿈에서 깨어나지 않고 REM(렘) 수면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는 이 곡은 몽환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로 리스너들에게 한 편의 동화를 선사한다. Composed by Emile Ghantous, Gannin Arnold, Cathy Dennis, Any Gabrielly@NUMBER K Lyrics by Livy Arranged by Emile Ghantous, Gannin Arnold Chorus by ADORA 03. Chemistry 3번 트랙 ‘Chemistry’는 TLC, SWV, 3LW등 90~00년대 3Letter Names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그루비한 슬로우잼 알앤비 넘버로, 몽환적인 기타와 보컬의 연출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서로를 마주하는 순간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는 내용을 담은 가사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보컬은 청중을 단번에 매료시킨다. Composed by PAPRIKAA, 젬마(JEMMA), 임정우 Lyrics by 조윤경 Arranged by PAPRIKAA Guitar Performed by 임정우 All Instruments by PAPRIKAA (Except BGV & Guitar) Chorus by 젬마(JEMMA) 04. Igloo 4번 트랙 ‘Igloo’는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 풍성한 화음과 칠한 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알앤비 힙합 곡이다. 안에서 불을 피워도 녹지 않는 이글루조차 KISS OF LIFE의 매력으로 녹일 수 있다는 내용의 가사가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캐치한 멜로디를 엣지있는 래핑과 몽환적인 보컬로 소화해 내는 멤버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Composed by Hiss noise, Arineh Karimi Lyrics by Arineh Karimi Arranged by Hiss noise Synthesizer by Hiss noise Chorus by Arineh Karimi 05. Too Many Alex 5번 트랙 ‘Too Many Alex’는 “내 핸드폰에 같은 이름이 너무 많아”라는 위트 있는 가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곡으로, 샘플찹 사운드와 아날로그 신스베이스, 그리고 드럼머신 사운드가 어우러져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포스트 코러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이름을 활용한 랩 파트는 곡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며,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함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경쾌한 비트와 창의적인 가사가 만들어 내는 유쾌한 스토리텔링을 경험하며 새로운 음악적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Composed by Strawberrybananaclub, PERRIE, Joh!, Su Hyuk Lyrics by Joh!, Su Hyuk, PERRIE Arranged by Strawberrybananaclub Drum by Strawberrybananaclub Guitar by 김택균 Keys and Synths by Strawberrybananaclub Bass by Strawberrybananaclub Chorus by PERRIE, Joh! 06. Back To Me 캐치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의 6번 트랙 ‘Back To Me’는 강렬하면서도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청량한 비트 위 몽환적인 코드가 곡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감동을 배가시키고, 상실의 아픔을 딛고 빈 공간을 자신으로 채워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그리는 가사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Composed by Yoshi Breen, Jason OK, Frida Waage Admundsen Lyrics by 박성희(Jam Factory), bay(153/Joombas), 나정아(153/Joombas), Yoshi Breen, Jason OK, Frida Waage Admundsen Arranged by Yoshi Breen, Jason OK Bass by Jason OK, Yoshi Breen Guitar by Jason OK, Yoshi Breen Keyboard by Jason OK, Yoshi Breen Midi programming by Jason OK, Yoshi Breen Chorus by ADORA, Frida Waage Admundsen, Samson 07. No One But Us 마지막 트랙인 ‘No One But Us’는 EDM과 팝 장르의 매력을 담아낸 곡으로 매력적인 신시사이저 리프와 감성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테마와 곡의 구성에 따라 변해가는 트랙의 사이즈가 듣는 즐거움을 더하고, 추억을 회상하며 상대를 그리워하는 가사를 담고 있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 디자인이 이 곡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 Composed by Strawberrybananaclub, ADORA, Samson, Willemijn May Lyrics by Willemijn May, Samson, ADORA Arranged by Strawberrybananaclub Drum by Strawberrybananaclub Keys and Synths by Strawberrybananaclub Bass by Strawberrybananaclub Chorus by ADORA, Willemijn May, Samson